190228-190302 영국을 끝으로 유럽 대륙을 뜨고 남미 대륙으로 이동하는 날 그 첫 번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- 맑은 공기라는 뜻을 지닌 도시답게 맑은 공기와 맑은 날씨를 보여주었다. 남미대륙 치안이 좋지 않다는 것과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인 곳에 위치한 대륙이라는 점 그렇지만 볼리비아 우유니와 페루의 마추픽추가 있어서 오고 싶었던 곳 여하튼 그 남미 여행의 시작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영국 게이트윅에서 출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Norwegian 노르웨이지안 항공을 이용 비용은 약 $395, 비행시간 약 14시간 노르웨이지안 항공 후기를 보니 여기도 수하물 검사가 빡빡하다고 해서 출발 전 걱정 한 가득 체크인 수하물이 20kg, 기내 수하물 10kg인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