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여행 32

#유럽일기# 오스트리아 일정, 오스트리아 4박5일

2018.12.21-25 연말에 크리스마스까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숙박을 미리 예약해서 조급하게 다녔던 동유럽, 오스트리아도 길게 있지는 못하고 짧게 치고 빠져서? 아쉬운 나라다 오스트리아는 수도보다는 할슈타트, 잘츠부르크등 다른 곳이 더 궁금했던 나라, 내가 즐겨먹던 아인슈페너 비엔나 커피의 나라, 그 유명한 비엔나 소시지의 나라 그리고 화려한 크리스 마켓이 우리의 지갑을 아니 내 지갑을 호시탐탐 노렸던 나라이다 ㅋㅋㅋ 짧은 일정은 요렇다 12/21 헝가리 부다페스트 - 오스트리아 빈 12/22 빈시청- 호프부르크 왕궁 - 카페 센트럴 - 슈테판 대성당 - 카를성등 - 크리스마스 마켓 12/23 쿤스트 하우스 - 비엔나3대커피 쟈뎅 - 벨베데레 12/24 할슈타트 당일치기 12/25 오스트리아 빈 -..

#유럽일기# 헝가리 여행 일정, 꼭 가야하는 곳

2018.12.17-21 헝가리 여행 일정 다뉴브강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나눠서 여행 일정을 세웠다 동유럽 다닌 곳 중에서 유일하게 트랩을 타고 이동을 했다 ㅎㅎ 다른 동유럽에 비해 크게 느껴진 헝가리 12/18 숙소 - 그레이트광장마켓 - 카페 - 성이슈트반 대성당 - 크리스마스 마켓 - 다뉴브강가 - 국회의사당 - 야경 12/19 숙소 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도날드 - 어부의 요새 - 재즈바 12/20 숙소 - 세체니온천 - 굴라쉬 식당 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 뉴욕 카페 - 국회의사당 12/21 숙소 - 기념품가게 - 버스터미널 오스트리아 고고 헝가리 볼꺼 없다고 하루 이틀 만에 지나쳐 버리는 국가인데 우리에겐 아쉬웠던 첫 번째 나라 세상에서 젤 이쁜 맥도날드와 카페는 누가 선정했는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