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1021 아름다운 비냘레스를 떠나야 하는 시간 아름다운 카리브해와 이쁜 노을 맛있는 다이끼리와 1 쿡 모히또 여유로움은 덤으로 즐겼던 비냘레스 떠나려니 너무나 아쉬웠다.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조식을 사 먹고 마을 한 바퀴 돌고 떠날 준비를 하였다. 와이파이가 터지는 가게가 많았던 비냘레스 단, 잘 터지는 집은 몇 개 없었지만 ㅎㅎ 비냘레스에서 아바나로 갈 때는 택시를 이용하였다. 가격을 흥정을 했는데 비아술 버스랑 같은 가격에 숙소에서 숙소까지 내려주는 굳 서비스 6명 정도 모여서 아바나로 출발했다. 아바나는 그전에 갔던 숙소를 다시 이용하였다 새로 알아보기도 귀찮...ㅋㅋㅋ 그리고 그 숙소가 정수기가 있는 게 맘에 들어서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정수기+냉동실 ㅎㅎ 왜냐하면 아바나는 너무 더워서 얼음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