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2.21-25 연말에 크리스마스까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숙박을 미리 예약해서 조급하게 다녔던 동유럽, 오스트리아도 길게 있지는 못하고 짧게 치고 빠져서? 아쉬운 나라다 오스트리아는 수도보다는 할슈타트, 잘츠부르크등 다른 곳이 더 궁금했던 나라, 내가 즐겨먹던 아인슈페너 비엔나 커피의 나라, 그 유명한 비엔나 소시지의 나라 그리고 화려한 크리스 마켓이 우리의 지갑을 아니 내 지갑을 호시탐탐 노렸던 나라이다 ㅋㅋㅋ 짧은 일정은 요렇다 12/21 헝가리 부다페스트 - 오스트리아 빈 12/22 빈시청- 호프부르크 왕궁 - 카페 센트럴 - 슈테판 대성당 - 카를성등 - 크리스마스 마켓 12/23 쿤스트 하우스 - 비엔나3대커피 쟈뎅 - 벨베데레 12/24 할슈타트 당일치기 12/25 오스트리아 빈 -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