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.10.25-11.03 중미 두 번째 나라 멕시코!! 멕시코 하면 타코, 신나는 노래 및 카르텔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. 멕시코는 일단 국가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서 여행할 곳이 정말 많은 매력적인 곳이다. 일단 기본적으로 카리브해,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칸쿤! 마야, 아즈텍 문명 등등 아쉽게도 내가 방문한 곳은 몇 군데뿐이지만....ㅎㅎ 다음에 다시 갈 수 있기를 기약하며 우선 멕시코 간단 정보 수도 - 멕시코시티 언어 - 에스파냐어 통화 - 1 MAX(페소) = 약 54원 전압 - 110V 멕시코 일정은 멕시코시티 - 과나후아토 - 산미겔 데아옌데 - 멕시코시티 콜롬비아로 다시 돌아가야 해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다 그 이쁜 카리브해도 가지 못했다ㅜㅜ 허나!! 죽은 자의 날들 또는 망자의 날이라..